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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앞니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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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5.06.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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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월 된 남아인데여.. ┃아직 모유 수유를하고 있습니다..특히 잘때 물구 자는편이라서요.. ┃잘 닦아준다고 닦았는데...위에 앞니에 충치가 생겼거든요.. ┃표면에 파였다고 해야하나..암튼 표면이 매끄럽지 않거든요... ┃너무 일찍 충치가 생겨서...더 진행되지 않게 조치를 취해야할거 같은데... ┃충치가 생겼는데도 불소 도포를 하면..좀 충치가 덜 진행될까요?? ┃좋은 방법좀 알려주세요... ┃ 아주 얕게 썩어있는 경우라면 불소도포를 한후 정기검진을 하면서 애기가 치료를 받을수 있는 연령이 될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제일 좋겠죠. 하지만 충치가 심하다면 불소도포로는 정지를 시킬수가 없기 때문에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정확한 상태는 직접치과에서 검진을 받으셔야 알 수 있겠죠. 충치가 생기는 원인중의 가장 큰 것이 애기의 입안에 우유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자는 것입니다 애기가 자는 중이더라도 거즈에 물을 묻혀서 꼼꼼히 딱아주시기 바랍니다 지금이라도 늦지않으셨습니다. 관리를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치아상식에서 " 아동의 구강관리를 위한 10가지 전략"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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