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소아 수면마취치료를 행하는 소아치과를 1차 전공 하였으며,
군의관 전역후 2차로 뉴욕대 임플란트를 정식으로 수련하였고,
이후 뉴욕 시립병원(Bellevue Hospital)에서 국내에서 처음으로 정맥 마취를 수학하였습니다.
또한 후배 양성을 위해 대학 강의 및 개업의 임상강좌의 회장을 맡기도 하였습니다.

현재 테라스치과 원장으로 모든 진료부분에서 곽 호정 원장 스스로 직접 진료를 하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2005년 5월 개업해서 깊은진정 수면마취만을 하기 위해 압구정에서 개업했고 처음 두달 동안은
환자분들의 수면마취 인식여부가 없어서 단, 한 케이스도 진행하지 못했지만 이후 2021년 까지
17,000케이스 이상의 임상케이스를 보유하며 수면마취부분에서 특히 깊은진정 수면치과진료에는
나름대로 독보적인 기술력 및 임상기술을 갖고 있다고 자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