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국내에서 불모지였던 수면마취 치과치료부분을 진료의 중심으로 자리 잡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한 결실로
현재 테라스치과는 전국적인 환자영역을 구축하고 있으며 모든 진료는 몇 시간에 걸려서라도 하루에 종료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몇 시간의 임상강좌를 듣고 실제 환자에서 수면마취를 시행하는 타 개업병원과 달리 제대로 된 국내외 대학병원에서 수련을 받고 진료를 함으로써
타 병원과는 확연히 다른 수면마취 임상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항상 일정한 수준의 진료 퀄리티를 유지하고 있어 술중 중간에 깨거나 수술 중 기억이 나는 문제점이 없이
100% 완벽한 수면효과와 술중 망각효과를 유지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