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 | 단골로 다닐려구요.. | 차** | 1489 |
129 | 저를 어찌 침대로 옮기 셨는지... | 이** | 1687 |
128 | 앞으로도 계속 테라스치과를 이용할것 같다. | 김** | 1459 |
127 | 치료했던 기억이 전혀 없다. | 정** | 1470 |
126 | 스트레스없이 편안하게 수술을 마치게 되어.... | 신** | 1398 |
125 | 두려움을 느낄 새도 없이.... | 최** | 1863 |
124 | 수면마취 치료로 두시간여만에 끝났네요. | 최** | 1703 |
123 | 그 고통을 어떻게 참았나 싶기도 하고 무척 만족해요. | 박** | 1449 |
122 | 아프지 않다는 말 거짓말 아냐? | 배** | 1767 |
121 | 정말 거짓말처럼 통증이나 공포감을 조성하는..... | 김** | 1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