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 | 왜 이런 치료 방법이 이제야 생겨난건지..... | 김** | 1496 |
169 |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기분이 좋네요. | 황** | 1506 |
168 | 원장님과 간호사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김** | 1320 |
167 | 이렇게 안아프게 사랑니를 발치할 수 있다니... | 이** | 1591 |
166 | 아주 좋은 치료법이라 생각된다.. | 문** | 1381 |
165 | 정말 좋은 치료인것 같아요. | 장** | 1343 |
164 | 안면에 감각이 없어서..... | 이** | 1579 |
163 | 아픈지도 모르고.... | 정** | 1370 |
162 | 치과라고 하면 공사현장에서 나는 것 같은 드릴소리..... | 김** | 1568 |
161 | 친절하신 원장 선생님과 간호사분들께 감사합니다. | 서** | 1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