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 | 그냥 아무 느낌이 없습니다. | 신** | 1629 |
359 | 수면마취 이후... | 이** | 1627 |
358 | 왜 진작 이런 방법을 몰랐나 싶네요 | 김** | 1578 |
357 | 정말로 한숨 자고 일어난 것 같은데.. | 임** | 1416 |
356 | 치료를 했는지 조차 몰랐네요 | 박** | 1432 |
355 | 수면마취 강추입니다. | 이** | 1431 |
354 | 치과공포증은 없는 편이라서요... | 박** | 1474 |
353 | 편히 쉬다온 느낌으로 올수 있는 치과 !! | 김** | 1622 |
352 |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네요. | 황** | 1664 |
351 | 치과는 항상 공포 그자체여서.. | 남** | 14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