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 치료중에 아픈것을 전혀 느낄 수 없었다^^ | 이** | 1671 |
409 | 치과 공포증이 심한 분들에게 | 이** | 1940 |
408 | 수술이 이렇게 간단하게 느껴질줄은 첨 알았습니다. | 정** | 1633 |
407 | 감사해요 | 김지영 | 1459 |
406 | 더 푹쉬고 올껄 그랬나봐요 | 박** | 1860 |
405 | 공포증 극복에는 정말 최고!! | 윤** | 1661 |
404 | 시간의 한 도막이 기억 없이 단절되버린 느낌 | 나** | 1638 |
403 | 눈만 부친(?) 느낌이었다. | 박** | 1671 |
402 | 이제는 "치과"도 한개도 안무섭다.^__^ | 안** | 1653 |
401 | 잠이 드는 시기 조차 모를 정도로 .. | 전** | 1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