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 | 너무 편하게 너무 잘했구요 | 김** | 1530 |
499 | 겨울에 뵐께요 | 우*관 | 1711 |
498 | 치료가 끝나고 일어나 좋았다. | 이** | 1590 |
497 | 치과 문 턱을 넘기 힘들었습니다. | 박*영 | 1787 |
496 | 강추합니다. | 구*우 | 1569 |
495 | 진작 올거 그랬다는 생각이었습니다. | 주*영 | 1826 |
494 | 고생 하나도 안하고 붓기도 없이 | 채*은 | 1718 |
493 | 아무 기억도 없이 고통도 없이 | 김*화 | 1715 |
492 | 하나도 안 아파요 | 김*미 | 1903 |
491 | 이쁘게 치료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이*영 | 1602 |